“장마철에는 이것도 사고 원인이 될 수 있구나…” 미처 알지 못했던 점검 요소 꼭 확인하세요

여름이면 무조건 찾아오는 장마철, 도로가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항상 안전운전을 해야하는데

그전에 여러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안전점검이 필수입니다

오늘은 운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장마철 필수점검과 유의해야할 사항 다섯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점검 요소

📌 첫번째는 와이퍼점검입니다

와이퍼는 평소 많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야하는데요

교체시기에 대해 알고계시나요?

통상적으로 6개월에 한번씩 교체라고 합니다

장마가 오기전에 비가 오지 않더라도점검을 통해 이상이 있다면 반드시 교체해줘야합니다

두번째 점검 요소

📌 두번째는 타이어 점검입니다

비에 젖은 도로에서는 타이어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장마가 오기전 필수로 점검해야합니다

육안으로 마모도 체크도 하지만 적정 공기압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 내차의 적정 공기압은 운전석 문을 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방법

📌 세번째는 포트홀 조심입니다

깊이에 따라 타이어 파손과 함께 큰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행중 전방에 깊이가 깊어보이는 포트홀이 있다면 비상등을 켜고 천천히 자니지나가거나 주위를 잘 살핀 후 피해가야합니다

네번째 방법

📌 네번째는 차선변경 자제입니다

페인트로 그려진 차선은 아스팔트보다 30~40%가량 미끄럽고 차선을 밟으면 순간적으로 미끄러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추월을 삼가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차선변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방법

📌 다섯번째 저지대 주차 주의하기

비가오는 날은 고수부지 혹은 물은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 곳에서는 주차 및 운행을 삼가해야하는데요

혹시라도 주행중 타이어가 반 이상 침수되었을 경우에는 배기구에 물이 들어가 시동이 꺼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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