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은 받는것같은데….” 이런식으로 스마트폰이 해킹될 수 있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카카오톡보다는 문자로 별별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그만큼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인데

오늘은 정말 주의하지않으면 개인 금융정보가 통째로 해킹당해 잘못하다가 내 계좌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문자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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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자 메시지인가요?

📌 매일 받아보는 택배에 관련된 문자입니다

살다보면 거의 최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택배를 이용하여 문앞에 배송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택배 기사분들은 택배가 오늘 발송예정이다, 발송완료되었다 등등 꽤 여러번에 걸쳐 문자를 보내게 되죠

 

근데 이것을 악용한 범죄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놓고는 주소입력을 하라는 주소가 함께 딸려오는데,

이를 클릭하는 순간 내 휴대폰에 있는 정보를 빼갈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이걸 누가 걸려라고 생각하신다면..?

📌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걸린다고 하는 이유가

시키지도 않은 택배가 와있다고 생각하고는, 이를 정정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저 URL주소를 클릭할 확률이 크다는것이죠

특히 이런 사기 방법에 대해 생소한 분들은 아무 생각없이 누르게 됩니다

아직 스팸 자동차단 어플이 안깔려있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꼭 상시 자동 활성화를 해놓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최근에 나온 신종범죄 수법

📌 위의 문자 뿐만아니라 최근에 새로나온 범죄 수법이 있습니다

바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우편물인데, 이 안에는 담당관이라 하면서 개인번호가 적혀있고

그 번호로 전화하는 순간 바로 스마트폰이 해킹당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수법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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