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미국인들의 입맛을 잡을 수 있을까? ㄷㄷ
미국의 대형 마트 내 한국 반찬가게가 입점했다
우리나라와 입맛이 완전히 다른 미국인들의
입맛에 과연 맞을까 하면서 봤더니 충격적인 상황들을 보게되었다..
거의 공장급 반찬가게 규모에
심지어 계산하는 계산대 카운터만 4개가 있을정도..
게다가 각종 반찬들 찌개 국 부침개 전 밥종류 등등
약 백가지 이상의 반찬들이 쌓여있고
미국인들이 좋아한다는 한식 비건용 채소 나물 반찬들이 인기 폭발이라고..
모든 제품들은 일에서 이인분씩 전자렌지 전용용기에 포장되고
가격도 한인마트보다 저렴해서 살인 물가로 유명한 뉴욕기준상당히 저렴하다고한다.
참고로 뉴욕에서 외식시 한끼에 오만원에서 십만원…
결정적으로 미국에서는 흔한 팁도 여기는 없으며, 현금계산시 팔퍼센트할인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 대부분이 현금계산을 한다고한다포장해가도되고, 매장에서 바로 식사도 가능하다고하니미국인들 입장에서는 진짜 가성비 건강식으로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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