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던 밥이 사실은 이렇게나 위험했다니…” 매일 사용하는 전기 밥솥 이 3가지 꼭 지키세요

주방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게 있습니다.

바로 매일 해먹는 밥을 만들어주는 전기밥솥입니다 😁

하지만, 전기밥솥 관리 얼마나 잘 하고 계시나요?

생각보다 우리는 그동안 전기 밥솥을 너무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르고 사용하는 전기밥솥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전기밥솥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오늘 확실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삼시 세끼 먹어야 되는 밥인데 전기밥솥에 한 밥이 건강에 해로운 점은 없을까요.

 

전기 밥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건강을 서서히 망가뜨리고 있다는 걸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밝힌 전기밥솥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 세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전기밥솥 주의해야할 점

첫번째

📌 그것은 바로 전기밥솥 내솥에다 쌀 절대 씻지 말기

대부분의 많은 분들은 밥 할 때 내 솥에 바로 쌀을 넣고 그대로 씻어서 밥을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렇게 밥을 하는 것이 나와 내 가족의 건강까지 서서히 망치고 있었던 밥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전기 밥솥은 내부가 코팅 처리되어 있습니다.

밥알이 눌어붙지 않도록 하는 기능인데요.

그런데 이 코팅제가 주로 불소를 함유한 플라스틱인 불소수지나 세라믹이 쓰이는데

이게 날카로운 것에 긁히면 코팅이 벗겨지면서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이 녹아 나온다는 겁니다.

밥에 녹아 있는 중금속은 온 가족이 밥을 먹을 때 함께 몸속으로 다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밥을 할 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잡곡을 이것저것 섞어서 합니다.

밥에 중금속이 녹아져 있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이런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이 몸에 쌓이면 신경계 이상이나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코팅된 밥솥이 아닌 밥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요.

  • 밥솥 내솥 안쪽이 반짝반짝 광이 나면 스텐 밥솥이고
  • 안쪽이 어두운 색의 매끈매끈한 재질이면 코팅 밥솥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집에서 잘 쓰고 있는 멀쩡한 전기버섯을 버릴 수는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팅이 손상되지 않도록 안전한 방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올바른 쌀 씻기 방법

📌 쌀 씻기는 어떻게 해아할까요?

간단합니다. 우선 쌀을 씻을 때 내솥에다 쌀을 넣고 바로 씻지 말고

다른 그릇에서 쌀을 씻은 후 밥솥에 옮겨 담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밥솥을 주먹으로 박박 긁는 것과 거친 수세미로 문지르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 동안 코팅이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밥솥에서 쌀을 씻지 마시고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고 주걱으로 뇌 솥을 긁지 말아야 코팅이 손상돼 중금속이 방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밥솥은 한 번 자만 하면 고장만 나지 않으면 계속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코팅이 벗겨진 걸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코팅이 벗겨진 밥솥은 즉시 새 것으로 교체해야 중금속이 몸속에 쌓이지 않습니다.

두번째

📌 바로 취사 버튼 누른 후 가까이 가지 않깁니다.

왜냐 전기 밥솥은 취사 중일 때 일반 가전 대비 전자파가 무려 25배나 높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기밥솥 중에서도 ih 방식이 있는데요.

이것은 인덕션 히팅 방식을 의미하는데 이 ih 전기밥솥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밑부분만 가열하는 일반 밥솥과는 달리 ih 전기밥솥은 자기장을 발생시켜 내솥 전체를 가열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많은 주부님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데요.

그런데 이 ih 전기 밥솥을 작동하지 않을 때는 전자파 노출량이 기준 대비 13% 정도지만 취사 버튼을 누르고 10분간은 전자파 기준치 대비 무려 25%나 치솟는다는 겁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레인지만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 밥솥도 이렇게 많은 전자파를 방출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 밥솥의 전자파를 피하는 방법은 취사 후 10분간 이때가 전자파가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하니 취사 버튼 누른 후 10분만이라도 꼭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

📌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것 바로 바퀴벌레인데요. 바퀴벌레는 얘기만 들어도 끔찍하게 싫습니다.

그런데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인기 서식지가 바로 전기 밥솥이라는 겁니다.

우리 집 전기밥솥 어딘가에도 지금 바퀴벌레가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인터넷에 밥솥 바퀴벌레 이것만 검색해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충격적인 목격담과 경험담이 나와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전기 밥솥 사용 설명서에도 바퀴벌레로 인한 고장이 날 수 있다는 설명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바퀴벌레가 왜 밥통에서 살고 있을까요.

해충 방역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바퀴벌레는 본래 열대지방 곤충으로 사람이 눈길이 잘 닿지 않는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또 좁은 틈새에서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환경에 딱인 곳이 바로 전기 밥솥이다.라는 전문가의 설명입니다

또한 바퀴벌레 한 마리가 온 집안을 바퀴벌레 집으로 만드는 건 순식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솥은 내 손만 씻지 말고 밑부분도 항상 청결히 유지하고 자주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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