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시간 끝나서 급하게 먹었었는데…” 확인안하고 먹다가 큰일납니다

진료 시간이 끝나고, 갑자기 아플때가 있습니다. 체하거나 열이 나서 해열제가 필요한 경우 늦은시간에는 약국까지 문을 닫기 때문에

급하게 편의점에 약이 있다는것을 떠올리고는 편의점으로 발길이 향하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서 알아야될점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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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편의점에서 약을 팔까?

네 그렇습니다. 모든 편의점에서 비상상비약을 구비하고 판매하는것이 아닌,

📌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 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의 법령과 같이 12년도부터 편의점에서도 비상상비약을 구비할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그 편의점 또한 조건이 24시 운영편의점으로 제한된다는 법령 되겠습니다 

📌 애초에 약을 닫는 야간 또는 심야시간의 공백을 위한 판매자격을 얻은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중요한 사항 두번째

📌 편의점과 약국약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편의점은 8정, 약국용은 10정이 들어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 바로 타이레놀의 하루 최대용량이 8정이기 때문이고 그 이상 섭취시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꿀팁

📌 회식 등의 술자리 혹은 급하게 먹은 식사로 인해 체해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먹은 적 있으시죠?

소화가 안되어 편의점에서 파는 까스활명수 등의 액상소화제 혹은 알약 중에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이런 액상의 경우는 의약품이 아닌 의약외품이 아니라

단순 위장운동을 촉진시키는 정도입니다.

반면 알약의 경우 소화효소제 및 가스제거제가 같이 포함되어 급체 혹은 소화불량시 알약으로 먹는게 훨씬 좋습니다.

마지막 꿀팁

📌 마지막으로는 약국과는 편의점 약들과는 성분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권장섭취량에 따라 다르기 때문인데요

가격도 일반 약국보다는 조금 더 비싸다고 하니 정말 급하지 않은 이상은 약국을 이용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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