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경찰에 빽 있어” 휴대폰으로 60대남성 무차별 폭행한 9호선 빌런녀 최신 근황

최근 엄청나게 화제가 됐던, 지하철 폭행녀 영상 보셨나요?

📌 안보신분은 아래 링크 확인하시면 되고, 너무 가학적이다 싶은분들께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영상보러가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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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가 60대 중년남성에게 휴대폰으로 머리를 수없이 가격하여 머리가 깨진 그런 사건입니다…

심지어 이 여성은 휴대폰으로 남성을 가격하면서 어딜 만지냐 어딜 건드리냐 등의 말을 계속이어나가는데

중년남성분은 가격을 당하는 와중에도 아무런 제제도 못하고 그대로 맞고만 있어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킨 상황입니다

사건의 발단

📌 혹시 이 사건 왜 이렇게 남성분이 폭행을 당한지 알고계시나요?

정확한 사실을 가져왓는데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네 여성이 지하철 내부에서 침을 뱉으려고하자 그걸 제지한 남성분이 못내리게하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심지어 이 영상에는 해당 남성분의 아들이 댓글을 남겨 더더욱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최근 판결난 상황은?

📌 이 사건이 약 6개월정도 지나 최근 판결이 났는데 그판결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오늘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특수상해 및 모욕 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2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올해 3월 서울 가양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9호선 열차에서 60대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술에 취한 김씨가 열차 내에서 침을 뱉자 A씨가 이를 저지했고, 이 과정에서 시비가 붙자 김씨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피해자 머리를 수차례 내려쳤다.

당시 A씨 머리에서 피가 나 턱까지 흐를 정도였다. A씨가 김씨 가방을 잡고 제지하자 “나 경찰 빽 있어” “더러우니까 손 놔”라고 소리쳤다.

작년에도 폭행 전과가 있었다고….

김씨는 1심 재판을 받던 중 작년 10월 지하철 1호선에서 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추가 기소됐다. 김씨는 당시 피해자를 가방으로 때리고 머리에 음료수를 부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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