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안뽑고 생활해도 될까? 라고 생각해보셨나요?
📌 일반적으로 뽑아놓고 있어야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실제로 일부의 전자제품이 준비상태를 유지하기위해 최소한의 전기를 필요로 하게되는데, 이를 위해 소비하는 전력을 대기전력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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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순간에도 전력을 사용하는 대기전력이 있는 전자제품의 전원버튼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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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전력은 최소한의 전기를 소모함으로 개별로 봤을때 부담되는 수준이 아닐 수 있어도
집에 전자제품들이 모두 대기전력을 소모하게 되면 만만치 않은 대기전력을 소모하게 되고
그것은 즉, 전기요금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 고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콘센트에서 뽑으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특히 최근 티비의 경우 셋톱박스는 대기전력이 12w정도가 발생하는데
📌 이는 집에서의 led수준 전구를 사용하는것과 비슷하며 이외에도 대기전력을 신경써서 관리해야되는 제품군들은 아래와 같으니 꼭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 그런데 단순 소모되는 대기전력으로는 잘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 한국 전기 연구원에 따르면 한 가구당 연간 약 209kwh의 대기전력이 발생한다고 하며 주택 누진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 물론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7~8월달에는 kwh를 늘려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대기전력으로 인하여 전기 사용량이 많이 늘어나면 결국 누진세 구간에 도달하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ㅜ
정리하자면…
📌 전원버튼 표시를 확인하고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들은 특별관리하여 누진세를 피하게끔 잘 관리해주시는것이 전기세 낭비를 아끼는 베스트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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