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억울합니다…” 폭우로 건물 떠내려간 펜션 아들의 호소문

지난밤 폭우로 경상도 지방에 엄청난 피해가 갔습니다

📌 특히 포항과 경주지역에 엄청난 피해가 있었는데…

아래와 같이 차들이 다 잠기고 정전에 엄청난 피해를 보게됐죠…

한편 온라인에서 떠들썩하게 일어난 사건중 하나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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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펜션 숙박시설이 폭우로 인해 떠내려간 사건인데 이를 두고 사람들은 뭐 저렇게 지었냐… 신식으로 지었는데 진짜 형편없이 지었네 등등

굉장히 많은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실상은 그와 반대의 사연이 있었습니다..

억울하다는 얘기와 함께 펜션 주인의 아들 글이 올라왔는데 한번볼까요?

실상은 그와 반대였습니다.

앞의 펜션이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그나마 지반을 버텨주어 뒷 숙박업소까지 피해가 가지 않을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앞에는 다 무너졌지만 뒤는 안전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억울하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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