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2세대나…..그중 주민 1명은 손 부위를 다치고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가만히 있던 집에 웬 날벼락이..?

서울 관악구의 한 재개발 공사현장에서 화약이 폭발해 인근 아파트에 돌이 날아오는 등 날벼락을 맞았다.

15일 K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쯤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 창문으로 돌 파편이 날아들어 집안이 폭격을 맞은 듯 초토화됐다.

✅ 함께 보면 더 좋은글

돌덩이는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을 뚫고 집안에 떨어져 싱크대(개수대)와 의자 등 집기들이 부서졌다. 날아온 돌이 주방 벽에 부딪히면서 벽이 깊게 패기도 했다.

바위와 깨진 유리창 파편이 집안 곳곳에 나뒹굴어 난장판이 됐다. 피해를 본 세대는 총 2곳으로, 그중 주민 1명은 손 부위를 다치고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 주민 A씨는 “이불에도 유리 파편이 튀어서 다 버려야 한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주민은 “주먹보다 조금 더 큰 돌, 벽돌 반 개 정도 크기였다. 돌멩이가 11층까지 날아올 정도로 안전에 무감하게 공사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이 바위 파편은 인근 재개발 공사장에서 수백 미터를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공사장은 현대건설이 짓는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폭발로 생긴 사고였다.

현대건설 측은 “해당 현장에 돌이 많아 추석 전 폭약 수백 개로 발파 작업을 했는데, 당시 터지지 않은 화약이 오늘 굴착기 작업 도중 폭발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피해 주민에 대해서는 보상 절차를 바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현장은 이전에도 암석을 깨는 소음으로 민원이 잇따랐고, 구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조만간 공사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며, 이들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관할 구청은 공사장에 공사중지명령을 내리고 추가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행정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함께 보면 더 좋은글

👇 아래 페이스북 공유 눌러,

중요한 정보 꼭 공유해주세요

RELATED ARTICLES

“한해가 갈수록 몸이 조금씩 예전같지 않네” 이 음식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새는 한해가 갈수록 몸이 조금씩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고 계시나요? 그 원인 중에서 증상 없는 침묵의 병이라고 고지혈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이란? 📌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 성분이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것을 말합니다 고지혈증...

단순히 체했다고 생각하거나 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난주 제 지인중 한명이 맥주먹다가 체한 사례가 있습니다... 📌 가만보면 유난히 자주 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졌다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어떤 증상에는 어떤 질병의 위험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함께 보면 더 좋은글 이 증상이...

“한번 봐두면 평생 쓸 수 있는 꿀팁” 이젠 낭비없이 적정량으로 잘 넣을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 혹은 통돌이 세탁기를 사용할때 세제를 얼마나 넣고 계시나요? 내가 확실하게 빨래양에 맞춰 적절한 세제를 넣고 있다고 확신할수 있는 사람 솔직히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오늘은 빨래양에 맞게 적정량 세제를 넣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함께 보면 더...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실시간 인기글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