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등산하거나 산책하시는 분들 꼭 확인하세요” 생김새가 밤과 똑같이 생겨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아래와 같이 생긴게 밤일까요 아닐까요?

📌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밤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은 밤이 아닙니다… 오늘은 이 열매의 정체와 구별방법을 제대로 알려드려서 이 독성 가득한 열매로부터 피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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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의 정체

📌 사실 밤이 아니라 칠엽수 열매입니다

위와 같이 생긴 나무를 산책하시거나 등산할때 많이 봤을거라 생각하는데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좋아 대기나 환경에는 좋지만

그 열매는 심각한 독성이 있어 섭취시 굉장히 위험합니다

👇 내부는 정말 외관보다도 더 밤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

구별하는 방법

📌 칠엽수 열매는 껍데기에 가시가 없어 나무에 있을때는 구불할 수 있지만,

밖으로 나온 열매의 경우 흑갈색으로 인해 밤과 구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삶아 먹으려고 주워가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요…

외관으로 열매로 구별하는 방법은 모양에 차이가 조금 있는데, 암술 부분이 없어 굉장히 깔끔한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 아래는 밤의 사진이고

🔽 아래는 칠엽수 열매의 사진입니다. 밤에 비해 굉장히 깔끔하죠?

📌 고로 밤송이가 주변에 없는 밤같은 이 열매를 보면 주변에서 아무것도 안 주워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얼마나 안좋은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칠엽수 열매 독성에 대하여

📌 칠엽수 열매는 사포닌 및 알카로이드 등등 독성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포닌은 인삼에도 함유되어 잇으나 그것과 달리 이 열매의 사포닌은 독성을 띈다고 합니다 😨

따라서 이 열매를 먹게되면 설사 복통 고열 등의 증상부터 시작하여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고 하니 이 정보 꼭 주변에 공유하여

위험한 상황을 안만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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