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깨 깡패지만, 과거에는 두개골 축소하는 병원까지 알아봤을 정도로 좁은 어깨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는 배우의 정체

모델출신이자 최근 핫한 연애의 주인공인 이 남자 배우의 정체 짐작이 가시나요?

📌 오늘은 도대체 어떤 배우가 사진에서처럼 어깨가 좁았다가 이제는 남자 배우는 손꼽히는 어깨 깡패로 거듭났는지 그 사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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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우인가요?

📌 네 맞습니다 해당 배우의 이름은 바로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기를 몰고 있는 김우빈 남자 배우입니다

해당 sns에 올라온 사진은 정말 어깨 깡패 그 자체 인데요, 과거 모델시절에는 어깨가 좁아서 두개골 축소수술까지도 고민했다고합니다 😥

김우빈은 모델 출신 배우다.

그는 지난 2008년 김서룡옴므쇼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모델 데뷔 이후 부산 프레타포르테 09 S/S 서은길,

서울패션위크 09 F/W 강동준, 김서룡, 이주영, 이영준, 박성철 등 잡지 맥심, W, 보그걸 등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대학 시절 김우빈의 교수는 “김우빈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면서 상담을 요청했다.

그래서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병원을 소개해달라고 했다”라며 “‘디자이너 선생님이 너 머리 너무 커서 모델 할 수 없다’고 했다.

나한테 두개골 축소하는 병원을 알려달라고 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개선 방법

📌 그래서 김우빈 스스로의 방법은 수술보다는 운동을 통해 개선하자는 방법이였고 이에 연예인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지승 관장의 지도하에 운동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트레이너는 “농담식으로 모델출신이다 보니까 연필들 돌아다닌다고 했다. 그 정도로 키가 크고 말랐다”고 회상했다. 특히 머리가 작아보이도록 어깨가 넓어지는 운동을 중점적으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이너는 “어깨가 남자의 상징이다 보니까 어깨하고 등 운동을 많이 했다. 한 3년 가까이는 정말 이를 악물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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