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나를 우롱하는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사고로 입원했지만 너무 화가날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달 31일 강원 양구군의 한 육군 부대에서 물자 운반 작업 중 폭발물 사고로 병사 2명이 다쳤고..

그 사고에 관련하여 굉장히 많은 얘기가 있었는데, 오늘은 그 사고 과정과 현재 상황까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함께 보면 더 좋은 글

👉 “도로 한복판 폐지 쏟은 할머니” 도와준 남자들의 정체를 알고, 더 감동적인 사연이 되었습니다

👉 무인 편의점 “60차례 도둑질” 하는것을 봐도 잡지 못하는 이유

어떤 사건인가요?

5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에는 사고가 발생한 육군 모 사단 예하 부대 소속 병사 A씨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Facebook ‘육군 대신 전해드립니다’

A씨는 “뇌관이 살아있지 않다고 판단된 폭발물을 운반하다 터져 병사 2명이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됐다”고 했다.

이어 “다행히 의무병의 신속 대처로 상태가 더 악화하지는 않았지만, 평생 다리를 절어야 하고 평생 목발이나 휠체어를 타고 다닐 수도 있으며 극단적으로는 발을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부대 장병 “이태원 참사 등에 묻히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이들 청춘들에게 1000만원에서 1500만원의 피해 보상금과 국가유공자 혜택뿐이라는 게 화가 나고 안타깝다”고 했다.

A씨는 “제대로 된 조사와 보상조차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또 다른 젊은 청춘들이 ‘불모지 작전’이라는 위험한 작전지역에 노출돼 있다”며

“제대로 된 조사와 소속 지휘관 등의 사죄와 책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대측에서의 의견

부대 측 “위로의 마음 전해…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대 측은 “불의의 사고로 다친 장병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부대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부상자들의 치료와 회복, 보상 등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함께 보면 더 좋은 글

RELATED ARTICLES

“내 성격이 원래 이런게 아니구나…” 발 모양을 통해 내 진짜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이 여러분에게도 정확하게 맞나요? 양말을 벗고 한번 확인해보세요! 일반적인 발 모양 이렇게 기울어진 발 모양이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발에 해당합니다. 발이 이런 모양이면 균형 잡힌 사람에 해당합니다. 성격은 적극적이고 사교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치매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이것 알고보니 절대 먹으면 안되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오늘 내용 꼭 확인하시고 좋은 습관들이시면 분명 치매 관련된 뇌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첫번째 먹지 말아야할 음식 📌 바로 씹지 않는 음식입니다 아침으로 먹으면 안좋은 두번째 음식 📌 네 바로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밀가루로...

“신축이라 들어갔더니 강제 워터파크..” 물난리로 고통받는 이 아파트의 정체에 난리났다!

먼저 충격적인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대체 어느 아파트인가요? 대방건설이 지난해 10월 완공해 입주를 시작한지 4개월도 안된 검단신도시 원당동 ‘디에트르 리버파크’가 최근 불어닥친 한파에 일부 가구와 1층 공동현관문이 물바다가 되면서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7일 디에트르 리버파크 입주민에 따르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실시간 인기글

실시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