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무정차 대응에 반발한 전장연의 “충격적인” 행동

전장연 회원 10여 명은 지난 14일 ‘248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며 서울 삼각지역에서 공사 측 관계자들과 충돌했다.

👇 함께 보면 더 좋은 글

👉 한 자영업자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만한 세상”이라며 손님에게 감동한 사연

👉 “우연히 패딩 지퍼 올리다가 ” 사고를 신속하게 확인 후 대처할 수 있었던 이 사람의 정체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날 오전 8시 40분께 박경석 전장연 대표 등 회원들이 탄 휠체어 8대가 당고개 방면 열차에 탑승한 뒤

나머지 회원들이 뒤따르는 과정에서 사다리를 차량 안으로 반입하려고 하자 공사 직원들이 이를 저지했다.

회원들은 열차 출입문 중간에 휠체어를 세우고 저항했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7분가량 지연되자 공사 측은 오전 8시 50분께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으로 들어온 후속 열차 한 대(편성)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이 과정에서 박 대표가 탄 선행 열차는 삼각지역을 출발했다.

이후 삼각지역에 남아있던 전장연 회원들은 공사 직원에게 무정차 통과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고 오전 8시 57분께 또 다른 후속 열차가 역으로 들어오자 모두 탑승해 다음 역으로 이동했다.

회원들이 탑승하는 과정에서 후속 열차의 운행 역시 4분가량 지연됐다.

전장연 탑승 시위로 인한 지하철 무정차 통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서울교통공사·경찰 등과 회의를 열고 전장연 시위가 열리는 지하철역에서 심각한 열차 지연이 발생한다고 판단되면

13일부터 지하철 역장이 관제와 상의해 무정차 통과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서 “무정차 통과 조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치는 혐오 조장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1년 넘게 장애인들이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시민들과 부딪치면서까지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집회시위 자유에 대한 과도한 기본권 침해”라고 반발했다.

지하철 무정차 통과에 따른 전장연의 행동

📌 “서울시의 무정차 조치를 막기 위해 지하철 역사를 알리지 않고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연은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서 이같이 전하며 “오전 8시 지하철 선전전은 지하철 역사를 알리지 않고 진행하고 오전 9시까지 삼각지역 승강장에 집결한다.

장소가 알려지면 서울시에서 무정차 조치를 취하기에 부득이하게 선전전 장소를 미리 공지하지 않는 것을 양해부탁드린다”고 했다.

👇 함께 보면 더 좋은 글

RELATED ARTICLES

“내 성격이 원래 이런게 아니구나…” 발 모양을 통해 내 진짜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이 여러분에게도 정확하게 맞나요? 양말을 벗고 한번 확인해보세요! 일반적인 발 모양 이렇게 기울어진 발 모양이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발에 해당합니다. 발이 이런 모양이면 균형 잡힌 사람에 해당합니다. 성격은 적극적이고 사교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치매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이것 알고보니 절대 먹으면 안되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오늘 내용 꼭 확인하시고 좋은 습관들이시면 분명 치매 관련된 뇌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첫번째 먹지 말아야할 음식 📌 바로 씹지 않는 음식입니다 아침으로 먹으면 안좋은 두번째 음식 📌 네 바로 설탕과 정제된 탄수화물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밀가루로...

“신축이라 들어갔더니 강제 워터파크..” 물난리로 고통받는 이 아파트의 정체에 난리났다!

먼저 충격적인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대체 어느 아파트인가요? 대방건설이 지난해 10월 완공해 입주를 시작한지 4개월도 안된 검단신도시 원당동 ‘디에트르 리버파크’가 최근 불어닥친 한파에 일부 가구와 1층 공동현관문이 물바다가 되면서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7일 디에트르 리버파크 입주민에 따르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실시간 인기글

실시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