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마저 미모에 얼굴이 굳은 그녀의 정체, 심지어 군필출신이라고…

2022년 월드컵 기간동안 정말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한편으로 월드컵 우승국이자 축구 신계에 접어든 메시..

모든걸 다가진 메시…그의 와이프조차 동네에서 미인으로도 유명했다고 하죠

항상 사진을 찍을때마다 미소를 띄던 그가…

한 공식석상에서 어떤 여성과 사진 촬영을 함께하면서 얼굴이 굳게 되었다는게 그렇게 만든 그녀의 정체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녀의 정체는?

위와 같은 사진을 찍으면서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via GIPHY

너무 예뻐서 입대 반대운동까지 있었다고…

📌 이스라엘 출신 2000년생 모델활동중인, 야엘 실비아입니다

그녀는 아직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SNS 스타로 해외에서는 이미 주목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구릿빛 피부와 새파란 눈동자가 특히 돋보이는 그녀의 사진은 화장법과 표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입대를 왜..?

그녀의 국적인 이스라엘은 여자들도 의무 징병의 대상입니다. 주변 아랍 국가들과 팔레스타인의 공격에 대비해 모두 군대에 가야 하는데요.

18세가 되면 입영 통지서가 나옵니다. 남자는 3년, 여자는 18개월에서 21개월 정도 복무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초군사훈련 5주 후 대체 복무가 가능합니다.

또한 현재 이스라엘 최악의 징집률과 각종 편법으로 면제를 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연하죠. 그럼에도 그녀는 현역 입대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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