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30명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총 1만명의 목숨을 구한 이 남자의 정체는?

나치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에서 1만 명에 달하는 유대인의 생명을 구한 아돌포 카민스키가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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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을까?

[생전의 아돌포 카돌스키]

📌 2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10대 청소년이었던 카민스키가 그토록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비결은 염색공장과 세탁소에서 일하면서 습득한 잉크 제거 기술이었다.

프랑스 정부가 발급한 신분증에서 ‘이삭’이나 ‘아브라함’처럼 유대계 프랑스인이 즐겨 사용하는 이름을 지우고 프랑스인의 느낌이 나는 새 이름을 입력한 것.

그가 밤을 새워 만든 위조문서를 사용해 유대인 어린이들은 스위스나 스페인 등 인근 국가로 탈출할 수 있었다.

신분증에 새로운 이름을 새기는 과정에선 초등학교 시절 학교신문을 편집할 때 배운 기술을 이용했다.

기존 신분증을 수정하는 것 외에도 위조문서를 만들기도 했다. 고무를 이용해 관공서의 직인과 문서 상단의 레터헤드, 워터마크까지 제작했다.

이런 기술이 알려지자 각종 주문이 쇄도했다.

📌 카민스키는 생전 인터뷰에서 유대인 어린이를 위해 900장의 출생증명서와 300장의 식량배급 카드를 3일 안에 위조해달라는 주문을 받은 적도 있다고 소개했다.

당시 카민스키는 “1시간에 30장의 문서를 위조할 수 있지만, 1시간 잠을 자면 30명의 생명이 사라진다”고 되뇌면서 이틀간 밤을 새웠다.

이런 식으로 그가 만든 위조문서로 수용소행을 피하고 생명을 지킨 유대인의 수는 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 어린이였다.

나치가 프랑스에서 퇴각한 뒤에는 프랑스군 요원들이 독일에 침투하는데 필요한 위조문서를 만드는 일을 했다.

세계 2차 전쟁이 끝나고도..

이후 베트남전쟁 당시에는 징병을 회피하는 미국인들을 위해 가짜 문서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그는 1970년대 초반부터는 위조와 관련된 일을 그만두고 사진가로 전업했다.

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위조범’은 2016년 에미상에서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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