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하고 광고도 찍었었네…” 송중기가 반할 수 밖에 없는 외국인 아내의 과거!

배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과거 활동 영상이 계속해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조지 클루니와 함께했던 커피 CF에 이어 2011년 국제영화제에서했던 인터뷰 영상도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케이티는 지난 2011년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국제 어린이 영화제 ‘지포니 영화제’에 참석해 한 소녀 리포터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인터뷰 영상에서 케이티는 흘러내리는 긴 생머리를 넘기며 소녀의 이야기를 경청했고,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케이티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이탈리아 남부와 북부의 아이들에 대한 질문에 모든 사람이 어디에서나 같은 기회, 권리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답을 했습니다.

이탈리아 최고 명문대 재원다운 지성미를 뽐냈습니다.

케이티는 밀라노에 있는 보코니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 반응​

영상을 찾은 한국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애 낳고 한국에서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긴 생머리가 너무 고혹적이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그의 미모에 감탄을 보냈습니다.

​알면알수록 신기한 그녀의 이력

한편 케이티는 앞서 2008년에 촬영한 조지 클루니와의 네스프레소 광고 영상으로도 누리꾼에게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당시 국내에서도 전파를 타 우리 국민에게도 익숙한 광고입니다.

​CF 속 조지 클루니에게 말을 건 여성이 송중기 아내 케이티임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그 미녀가 송중기 아내가 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남기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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