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차린 학원의 “충격적인” 1회 레슨비용에 모두가 경악..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출신 손연재는 선수 시절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손연재는 수년 전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차려 운영 중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가 직접 레슨을 하는 모습까지 방송에 나와 화제가 됐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일반인 남성과 교제 중임을 알리며 22년 8월 결혼식까지 마쳤다

조막만 한 얼굴에 동그란 눈, 러블리한 미소까지 갖춘 손연재는 미녀 스포츠 스타를 뽑을 때 빼놓지 않고 이름을 올리던 인물이다.

손연재의 선수시절 성적

📌 그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 종합 금메달을 따냈으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4위의 성적을 거뒀다.

​리듬체조는 운동 특성상 선수 생명이 짧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쯤 은퇴하는 편인데, 이에 손연재는 2017년 무렵 23살의 나이로 공식 은퇴를 선언하면서 제2의 인생을 꾸리기 시작했다.

출처: 리프스튜디오

손연재는 얼마 전 방송에 나와 은퇴 후 사업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은퇴한 지 4년 됐는데 고민하다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손연재가 차린 곳은 자신의 경력을 살린 리듬체조 학원 ‘리프 스튜디오’로 그는 “일반인들에게 가르쳐주는 스튜디오를 시작하게 돼서 어른들과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초반 1년은 적자였지만 지금은 조금 자리를 잡았다”라며 수강생이 100명 정도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실제로 손연재는 자신이 차린 ‘리프 스튜디오’에서 대표직을 맡으며 대표 강사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모델 아이린의 선생님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국대 출신의 충격적인 레슨비

이에 손연재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는 데에는 비용이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한 누리꾼은 “조사해 보니까 세 번 받는데 26만 5,000원 정도 되더라”라고 수강료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1회에 9만 원 수준으로 국가대표 강사에게 듣는 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이지만 개인 교습이 아닌 단체 강의로 파악된다.

또한 리프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신청 가능한 강의가 안내 되고 있는데, 손연재 강의의 수강료는 정확히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그 외 일반 강사들의 경우 일주일에 한번 50분씩 진행되는 단체 강습 프로그램이 4주에 16만 원 수준으로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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