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을 벌어도 부질없어요” 재테크조차 하지 않는다는 ‘이 배우’ 정체는?!

300억을 벌어도 공허해 돈 욕심 없다던 배우의 엄청난 월 수입과 추정 재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배우의 정체는?

바로 배우 유아인입니다. 최근에 약물 상습투어 논란으로 인해 화재인데요..

부자가 된 후 공허함 느낀다던 유아인이 했던 발언과 그의 재산 등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유아인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이 거주 중인 3층 건물의 루프탑까지 갖춰진 고급 주택을 공개했었는데요

실제로 유아인은 아역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해 대세 배우로 등극한 뒤 여러 굴직국직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막대한 재산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아인의 1년 광고 모델로만 40에서 50억 원으로 추정되며

앞서 언급한 유아인의 고급 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58억 원에 매입해서 현재는 본인이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아트테크 등을 겸하면서 유아인의 재산은 최소 3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유아인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돈 걱정 안 하고 살 만큼 번다 돈을 삶의 중심에 두고 생각 안 한다 돈 때문에 억매여서 살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제테크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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