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진밥, 나는 된밥 좋아하는데 드디어 해결입니다” 주걱하나로 한번에 된밥과 진밥 만드는 방법

가족끼리 밥을 해먹을때 밥에 대해 참 깐깐한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이 아니면

밥할때부터 정말 스트레스 받기 일쑤인데요 오늘은 주걱하나로 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주걱으로 어떻게..?

평소와 같이 쌀을 씻어서 준비한 뒤, 세척을 마친 쌀을 밥솥에 넣고 물을 맞춰주세요 평소와 동일하게 양에 맞게 맞춰주시면 됩니다

먼저, 왼쪽을 된밥 오른쪽은 진밥을 만들건데, 주걱으로 가상의 선을 가운데에 긋는다고 생각하고

오른쪽에 있는 쌀을 왼쪽으로 약간만 옮겨주시면 됩니다

이런느낌으로 옮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주의사항

진밥과 된밥의 정해진 양은 없지만 된밥 쪽이 너무 위로 올라오면 설익을 수 있어서 반씩 나눠 짓는게 가장 맛이 좋다고 합니다

이후 취사 버튼만 눌러주시면 된밥 & 진밥의 조화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밥이 설익었다면..?

위의 방식대로 했는데 너무 된밥이 심하게 올려져서 설익었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 설익은밥 쉽게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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