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1등급을 맞은 한 여고생이 2년 가까이 엄마 몰래 수학 과외비를 빼돌려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 자금을 모은것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뭘 했길래…
📌 아래 글을 통해 도대체 어떤 사연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2년동안 과외한다고 과외비를 주었더니 그돈으로 과외하기는 커녕 수능 본 후 성형하기위해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
인강으로 수학을 공부해왔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1등급을 맞아 굉장히 우수한 성적이지만 엄마는 굉장히 배신감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