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위해 “연매출 180억 상속 포기” 하고 출연하고 있는 연예인의 놀라운 정체

아버지가 연예인하지말고 사업 승계 받으라고 했었고 해당 회사의 연 매출액이 180억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던 연예인이 있습니다

해당 연예인의 정체

방송인 탁재훈이 아버지의 사업승계를 거절한 사실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예능프로 ‘미운우리새끼’에서 탁재훈은 “아버지께서 전 재산을 물려주고 ‘사업을 이어가라’하셨지만 ‘연예인으로서 삶을 살겠다’고 거절했다”라는 이상민의 소개에 대해 인정했는데요.

그러면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걸 상속받았다면 여러분들을 제작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덧붙였습니다.

연예인 활동으로 돈이 많았나?

아들과 단둘이 제주도에 여행을 갔다가 제주도에 거주 중인 쿨의 이재훈을 만났고 그의 소개로 현재 집을 지은 사장님과 자리를 했습니다.

그때 그 집은 모델하우스였는데 탁재훈이 “나중에 이런 데서 꼭 살고 싶다”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집을 팔겠다고 나선 것이지요.

심지어 사장님은 전 재산이 500만 원뿐이라는 탁재훈에게 그 돈만 내고 계약을 하라고 제안해 주었다고.

상속 받지 않은 이유

해당 회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탁재훈은 아버지께 용돈도 받지 않는다면서 “그냥 조그마한 회사를 하시는데 물려주겠다고 인터뷰를 하셨더라.

하지만 나는 받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어 “나는 시멘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철벽을 쳤지요.

잘 모르기 때문에 가업을 이을 수 없다라는 밝힌게 진짜 이유가 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웃긴 사람중 한 명으로 좋아하고 있는 탁재훈님의 앞날을 기원합니다 😁

1 thought on “방송을 위해 “연매출 180억 상속 포기” 하고 출연하고 있는 연예인의 놀라운 정체”

  1. Your article gave me a lot of inspiration, I hope you can explain your point of view in more detail, because I have some doubt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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