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앉아서 업무를 4시간 이상 하시나요?” 무조건 이 교정법으로 고관절 관리하셔야합니다

몸을 자주 안쓰고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게되면 몸이 굳은상태로 계속 있게 되죠

📌 그렇게 고관절이 굳어지고 오게되는 고관절 오십견은 대표적으로 사타구니의 통증과 관절 운동의 제한입니다.

특히 몸을 이렇게 비틀거나 또는 다리를 이렇게 벌렸을 때 사타구니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에 우리가 고관절 오십견을 의심할 수가 있는데요.

주로 고관절을 회전하는 동작에서 이런 통증이 있거나 회전이 어렵다면은 고관절 오십견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 함께 보면 더 좋은글

고관절 통증에 대해

이상이 있는 경우에 엉치나 고관절 후에 통증이 나타나는데요.

이 통증이 고관절과 허벅지까지 당겨서 내려오기 때문에 허리나 골반이 아프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통증이 계속 호전이 없을 때에는 제가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방법을 통해서 고관절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증상의 신호

📌 어느 날 갑자기 양반다리가 안 된다면은 고관절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속 환자분처럼 양반 다리를 했을 때 반대쪽에 비해서 이렇게 무릎이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경우에

우리가 먼저 고관절 오십견을 진단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테스트로서는 4자다리 테스트가 있습니다.


무릎과 골반을 눌러서 그 통증이 발생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런 동작은 우리가 고관절을 평소에 쓰지 않는 정도로의 가동 범위를 늘려줌으로써 평소 통증을 못 느끼던 분들도 이런 동작을 하게 되면 통증이 유발되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가동 범이 많이 했을 때 통증이 별로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는 특별히 이상이 없게 되겠습니다.
잘 내려가지 않던 다리 쪽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이 환자분처럼 이렇게 무릎이 지면에서 많이 떠 있고 또 사타구니에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에서는 우리가 고관절 오십견을 한 번 의심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동작을 하게 되면 고관절 앞쪽 부분을 자극하게 됨으로써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40초면 통증에서 해방되는 교정법

📌 두 무릎과 고관절을 구십도로 굽혀준 자세를 취해줍니다.

이 상태에서 한쪽 오른쪽 고관절을 살짝 밑으로 내린 상태에서 제 팔뚝이 하나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만들어 주고 여기에 팔뚝을 끝까지 밀어넣습니다.

이 상태에서 왼쪽에 고관절은 앞으로 내리려고 하는 힘과 오른쪽의 힘은 위쪽으로 배 쪽으로 당겨주시면 됩니다.

밑으로 내리려고 하는 뒤쪽 햄스트링 근육과 배 쪽으로 당기려고 하는 대퇴 직근에 교차하는 힘을 이용해서

평소에 고관절이 틀어져 있는 부분에 대한 기저부 골반 기저부에 있는 속 근육을 자극해서 교정해주는 방법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이 정강 뼈가 십일 자가 되는 걸 유지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제 팔뚝을 꽂았을 때 이 고관절의 집중의 힘으로 교차의 힘을 줘야 되는데

이 힘을 못 주게 되면 이렇게 무릎으로 힘을 주는 보상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고관절만 쓰게 하려니까 이쪽을 나란히 십일 자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네 방금과 같은 동작을 교차해서 똑같이 십오 초만 해주면 됩니다.

📌 함께 보면 더 좋은글

 

👇 아래 페이스북 공유 눌러,

주변에 필요한 분께 공유해주세요

Leave a Comment

You cannot copy content of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