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사고 직전으로 추정되며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은 경찰관을 쳐다보곤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채 그대로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태원 할로윈 파티 대참사때 군중속 홀로 고군분투하던 한 경찰관의 영상을 보셨나요?

📌 이분이 그날의 현장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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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모습

📌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니꼬라지tv에 이태원 압사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혼자 고군분투한 영웅 경찰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속에는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당시의 모습에서 혼자 군중속에서 사람들을 대피하기 위해 큰 소리를 내며 말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는데요

영상속에서 경찰은 시민들에게 안돼요 가면 안돼요 다 빠지세요 얼른! 이라며 시민들을 통제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영상은 사고 직전으로 추정되며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은 경찰관을 쳐다보곤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채 그대로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경찰관은 하도 소리를 질러 목이 쉴 정도로 시민들에게 간절하게 부탁하는 모습이엇는데, 그는 사람이 죽고 있어요 시민들에게 애원하며 부탁하지만 대부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 경찰관으로서 소명을 다하지 못했다는 bbc코리아 영상을 통해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한 유가족의 어머니가 이 경찰관분에게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는 얘기를 듣곤 울컥하는 모습도 함께 보였으며

오히려 경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해 죄송스럽다는 말만 연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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