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헌혈 은장을, 2022년 4월에는 50회를 달성해 헌혈 금장을 수여받았다. 오는 9월경에는 100회를 달성해 헌혈 명예장을 수상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100회에 가까운 헌혈을 하고 헌혈증은 환아들을 위해 기부한 육군 중위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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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사연 이야기의 주인공은?

감동 사연의 주인공은 육군 정보통신 병과 장교인 한윤정 대위. 그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97회에 이르는 헌혈을 했다.

한윤정 중위

2018년 11월 헌혈 30회를 기록하며 헌혈 은장을, 202년 4월에는 50회를 달성해 헌혈 금장을 수여받았다. 오는 9월경에는 100회를 달성해 헌혈 명예장을 수상을 앞두고 있다.

헌혈증은 어린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2021년 1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장을 기부했으며 2022년 7월에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42장을 전달했다.

헌혈증을 기부하기 시작한 이유

그는 “육군정보통신학교 소속 교육생으로 제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한 중위가 본격적으로 헌혈에 동참하게 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다. 당시 그의 아버지는 폐결핵을 앓으면서 체중감소, 기침, 호흡곤란 등으로 고통받았다.

아버지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는 자신이 건강한 신체를 가진 것에 감사하며 자신의 건강함을 누군가에게 꼭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는 “아버지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군인으로서의 소명 의식 등을 동기로 지금까지 꾸준히 헌혈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혈증 기부만 하는게 아니였다고…

한 중위의 나눔은 헌혈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2019년에는 학사사관 64기 임관 이후 3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 30cm를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하기도 했다.

한 중위는 “앞으로도 제가 나눌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사회에 최대한 환원하는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멋진 군인이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여성이 되고 싶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암과 힘겨운 싸움을 하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국민의 일원으로서 현재 위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육군 정보통신병과 장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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