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을 주위에 말하면 벌어지는 일

이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돈의맛이라는 주제로 로또 1등 당첨자들을 수소문 한 끝에 여러명을 찾게되었고

그중에서도 여러 사연이 있었던 소금장수 천씨에 대해 취재를 하였는데, 오늘은 그 소금장수 천씨에게 로또 1등이 어떻게 되었는지, 되고 난 후의 이야기 까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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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소금장수 천씨의 이야기

먼저 취재진이 여러번의 부탁끝에 천씨는 담담히 자기의 얘길 하기 시작합니다

이야기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내에게 로또번호를 확인해달라고 10장을 줬는데, 그중 1개가 1등 당첨이되었던 것입니다

근데 본인에게 돌아온것은 부인의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에 더불어 이혼합의서까지 함께 제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그 부인은 얼굴을 뜯어 고쳤다는 주변의 얘기…

당첨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

법적으로 돌려받을 수도 없고 심지어 로또 당첨금으로 건물까지 세웠다고…

이 건물을 안볼수도 없고.. 최대한 안보려고 한다는 천씨..

제작진에서 직접 찾아가봤지만…

아래와 같은 반응만 돌아왔다

결국 남편은 자식까지도 못보는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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