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정말로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되는 인간관계를 느껴보신적 있으시죠?
말 그대로 그렇게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나에게 안좋은 기운을 끼치고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에 해당되는건지, 웬만하면 거리를 두어야되는 사람들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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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유형
📌 바로 대화는 모두 나의 것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대화 자체를 주도하려고 한다는 것은 욕심이 많고 모든 상황 자체에서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라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요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어떻죠 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항상 조연이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떤 성격을 가졌던 간에 내 에너지 자체가 한정돼 있고 나의 에너지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러한 사람들을 가급적이면 피하는 게 좋다라고 하는 거죠
이렇게 무리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사람들과 괜히 맞서가지고 충돌을 일으키다 보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유형
📌 두 번째는 지나치게 점잖은 척을 한다라는 겁니다
이렇게 피해야 되는 사람 중에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 뭐냐면은 처음 봤을 때는 아주 젠틀하고
아주 좋은 여러 가지 제스처라든지 말투라든지 표정 자체에서 어떠한 부정적인 것을 느낄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 그 내면 속에 담겨져 있는 본심은 따로 있더라라는 거죠
물론 대외적인 어떤 친절함이라든지 여러 가지 남들을 배려하는 모습은 좋을 수가 있으나 아마 사람들을 조금 유심히 보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진짜 마음에서 울어나는 그 친절하고요 내가 과장에서 나의 본심을 속이기 위해서 나오는 그 거짓된 친절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점잖은 척하시는 분들일수록 오히려 뒤로 갈수록 내 뒤통수를 칠 수 있고 배신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나에게 결국에는 득이 되지 않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라는 겁니다
세번째 유형
📌 이런 사람들은 원칙을 중시해야 되고 원칙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사람일수록 여러분들이 이 사람을 조심하고더 나아가서는 인연을 끊어야 되는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이해가 안 되실 텐데요 원칙을 중시한다는 것은 언뜻 보면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직장 상사를 한 명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직장 상사는 조직의 목표 자체를 상당히 중시하고요 조직이 담고 있는 그 핵심 가치를 언제나 우선순위로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머릿 속에 인식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나라는 사람 자체는 어떠한 반대 의견이라든지 나만의 개인적인 의견을 낼 수 없는 그러한 존재가 돼버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원칙이라는 것은 사실 모두 다 정해져 있는 세상의 원칙도 있고 회사 같으면 회상의 원칙도 있고 나만의 원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내 마인드 혹은 나를 부정한 누군가를 배척해내기 위해서 스스로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에 맞춰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언젠가는 뒤통수를 맞을 수 있게 되고 이런 분들과는 멀리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특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좋은 겁니다 하지만 이거에만 너무 집착을 하는 사람들 그러면은
이렇게 올게 되어 있다라면 오히려 모가 날 수 있고 나에게 충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러한 인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네번째 유형
📌 책임 어떤 문제가 있다든지 책임 소재가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남의 것으로 미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딱 어떤 책임을 물어야 되는 그런 순간이 다가 왔을 때 그때는 사람이 돌변해서 아니 당신이 이렇게 하지 않았냐라고 해버리게 되는 겁니다
우리 모두는 다 책임 소재에 대해서 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요 저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사람을 대하고 어떤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책임 소재 자체를 명확히 하고 가급적이면 책임을 지지 않는 쪽으로 노력을 하기는 합니다
많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어떤 일이 벌어졌고 그 책임 소재 자체가 나에게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내가 책임을 져야 다시 거시적인 측면에서는 모든 일들이 다시 순조롭게 돌아가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일단 본능적으로 미루고 봅니다
본능적으로 미루고 보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거죠 그래서 어떤 상황 자체를 해결하려는 그 의지가 없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어릴 때도 그렇고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도 그렇고 언제나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수가 있습니다
꼭 제가 말씀드린 유형들을 멀리해라라기보다는 주의해서 나쁠건 없기 때문에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듯 사회생활에 있어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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